My first question to AI Chatbot (인공지능에게 던진 나의 첫 질문)
오늘 처음으로 인공지능 챗봇 어플 중 하나인 Bing을 설치하였다.
어떤 질문을 할 까 생각하다 던진 질문은 What fields of career do you expect to decline in the future with the advent of AI? (인공 지능 시대의 도래로 인해 어떤 직종이 사양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는가?)였다.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답변을 보내는 인공지능 앞에서 몹시 놀라기도 하였지만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지적인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곧 내가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평소에 궁금해 하던 걸 많이 알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한한 행복감을 맛볼 수 있었다. (I was so surprised to find AI chatbot very quick to answer my question as soon as I entered my question, overwhelmed by its profound and a wide range of knowledge custom-tailored to my question, that I felt myself so small before AI. But on second thought, I have come to realize it will provide me with the knowledge I am thirsty for, which came to me as felicity.)
이제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공포스럽고도 경이로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Now we find ourselves having to live with AI, We live in the era of some awesome horror and wonder.